[단신] 지난달 24일, 전학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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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 올해 두 번째 전체학생대표자회의(이하 전학대회)가 열렸다. 전학대회는 재적 33명 중 24명이 참석했으며, 미가엘관 M301 강의실과 화상 회의 줌(ZOOM)으로 동시 진행됐다.

전학대회는 제36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의 ▲사업 보고 ▲총학생회칙 개정 의결 ▲결산승인안 심의 ▲사업계획안 심의 ▲자치회비 예산안 심의 순서로 진행됐다.

총학생회칙 18개 조항의 개정과 4개 조항의 신설이 이뤄졌다. 그중 크게 변화한 것은 제19조 총투표 발의 4항 ‘총학생회장의 발의’이다. 기존 ▲전학대회 재적의원 1/2 이상의 발의 ▲중앙운영위원회 2/3 이상의 발의 ▲정회원 1/10 이상의 연서에 의한 발의에 추가해 총학생회장의 단독 권한으로 총투표를 발의할 수 있다.

다음으로 각국의 사업계획안 발표가 이뤄졌다. 사무국에서 9월 전에 전학대회가 다시 열려 나머지 학칙 70%의 개정 심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인권국은 ▲모두의 화장실 설치 ▲온수역 신호등 세우기 ▲생리공결제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서 사업계획에 대한 예산안 의결이 진행됐다. 성원 수 21명 중 찬성 17명, 반대 0명, 기권 4명으로 예산안이 가결되며 전학대회를 마쳤다.

비대위가 지난달 6일에 구성됨에 따라 5월부터 9월까지의 예산안만을 심의했으며, 추후 12월까지의 예산안은 하반기 전학대회에서 연간 예산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취재 | 강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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