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LMS 만족도 설문 결과 ‘보통’ 수준에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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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우 반응, 접근성은 높았으나 만족도는 낮다

교무처에서 지난달 10일부터 27일까지 17일 동안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 시스템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설문조사에는 우리 대학 전교생과 대학원생을 포함한 2,888명 가운데 총 933명이 참여했다. 전 항목에 대한 평균점수 결과는 3.5점으로 ‘보통’에 그쳤다.

전체 문항 가운데 4주 차까지의 LMS 강의에 대한 만족도를 묻는 문항이 3.05점이라는 가장 낮은 평균점수가 나왔다. LMS를 이용한 수업 방식이 익숙하고, 어렵지 않았는지를 묻는 문항은 3.48점이 나왔고, 게시판에 글 올리기, 과제 제출, 평가확인 등의 LMS 사용이 용이했냐는 문항은 평균 3.71점이었다. LMS의 접근성을 묻는 항목은 상대적으로 다소 높은 4점이 나왔으나 LMS를 활용한 강의 진행 방법 및 자료제시 방법이 만족스러웠냐는 물음에는 3.17점에 그쳤다.

교수의 피드백에 대한 적절성 여부 만족도는 3.47점, 교수의 강의내용이 잘 전달되고 있느냐는 항목에서는 3.19점이라는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가 나왔다.

한편, 주관식 문항에는 ‘강의 영상의 음질·화질 개선이 필요하다’는 기술적 개선 요구와 ‘교수님의 피드백이 느리다’라는 등의 소통 문제가 제기됐다. 이 외에도 ‘과제가 과도하다’, ‘모바일 알림이 시끄럽다’는 등의 다양한 의견이 있었다.

취재 | 김지유 기자

자료제공 | 성공회대 교무처

김지유 기자
더불어 살아가는 것들은 모두 아름답다 / 오늘처럼 힘겨운 날 혼자 있던 누군가 자기 속의 아이에게로 찾아가는구나 -황석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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