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총무처·학생복지처 “인권위 교비로 식사 문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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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가 교비로 식사를 했다는 논란이 벌어진 가운데, 총무처와 학생복지처 모두 “문제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어제(12일) 익명의 학우는 에브리타임 게시판에 2019년 하반기 정기 전체학생대표자회의(이하 전학대회)에서 인권위원회 결산안 중 학생활동지원금으로 식비를 이용한 내역을 두고 ‘교비는 식비가 안 된다’고 주장했다. 결산안에 따르면 인권위는 ‘학생활동지원금’으로 식비를 4만 9천 원 사용했다.

그러나 홍성선 신임 학생복지팀장은 “문제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그는 “저희도 행사하면 일정 부분 식비로 잡는다. 어차피 밥은 먹고 해야 할 것 아니냐”라며 과도하게만 사용하지 않으면 괜찮다고 말했다. 연봉희 총무처 회계팀장 역시 “교비라 해서 식사를 막지는 않는다”며 “주류는 금지하고 있지만 식사는 금지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취재 김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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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청산

식사는 자기 돈으로 해결해야지, 왜 학생들 돈으로 처먹어? 그러고는 해명이 뭐? 문제없다? 교비라 해서 식사를 막지는 않는다?
니네들이 한 짓, 횡령이라는 범죄야. 하도 일상적으로 자연스럽게 저지르다 보니 뭔 소린지 모르지?
뻔뻔하네. 죄송하다는 한마디 하기 그렇게 어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