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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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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의 말

[편집장의 말]다가가며 거는 이야기

돌아온 봄을 맞이하며 <성공회대학보>는 메일링 서비스를 시작했다. 코로나19로 일상이 변한 지 벌써 2년째이다. 대학생활의 경험도 변했다. 강의실에서 수업을 듣다 졸아 본 적도,...

[12월호] 편집장의 말

편집장의 말 한해가 마무리되어간다. 12월은 마무리의 달이다. 지난 1월부터 12월까지 내가 걸어온 시간들을 꼼꼼히 복기하고 성찰하는 달이다....

[11월호 편집장의 말]

학보의 위기, 대학언론의 위기는 20여 년 전부터 언급되어 오던 말이다. 너무 오랫동안 위기여서, 이젠 위기처럼 느껴지지도 않는다. 20년간 위기 상태인...

[9,10월호]편집장의 말

문득 예전의 학교가 생각난다. 학교에 가려는 학우들로 북적이던 신호등, 느티 아래에서 점심때가 되면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며 웃던 사람들, 강의실 안 복작복작하게...

[6월호 편집장의 말]

지난 5월 온라인 강의에 대해 취재를 하며 미디어센터는 한 청각장애 학우를 인터뷰했다. 그 학우의 이야기를 들으며 문득 우리대학의 배리어프리 수준은 어느...

[편집장의 말]

학교가 텅 비었다. 코로나19는 우리가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강력한 피해를 몰고 왔고 많은 불편함을 낳았다. 3월...

[편집장의 말] 위기의 시대를 건너며

성공회대학보가 34주년을 맞이했다. 우리의 생애주기로 보면 서른네 살이다. 청년의 끝자락에 아슬아슬하게 걸친 나이다. 대학언론의 ‘존재’와 ‘위기’가 동의어가 되어버린 2019년의 성공회대학보는 인생의 안정기라기보단 분투의 한복판에 있다. 대학공동체에서 학보의 존재감은 자칫 미미해 보인다. “아, 학보사가 있어?” 미디어센터 기자들이 이따금 마주하는 반응이다. 뒤이어 방송국과 미디어센터의 존재를 묻기도 한다. 요즘은 궁금한 게 생기면 구글도 아니고 유튜브에 검색한다는데. 학교 소식은 페이스북과 에브리타임에 차고 넘치는데. 글이 빼곡한 학보, 주간도 아니고 월간인 학보는 어디까지 버틸 수 있을까. 300호를 넘어 400호, 500호를 기념하자고 장난스럽게 말하지만, 학보가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아무도 모른다.

[편집장의 말] 안온한 일상에 질문 던지기

기사 최종 마감을 치는 밤, 남부지역에 18호 태풍 미탁이 지나갔다. 나무가 연달아 넘어지고, 차량이 물에 잠기고, 산비탈이 무너져 가옥을 덮쳤다. 13호 태풍...

[편집장의 말] 지나가고, 지나친 일의 자리 만들기

성공회대 미디어센터 웹사이트(skhumedia.co.kr)가 문을 열었다. 그동안 미디어센터는 웹사이트가 없었다. 학기 중 한 달에 한 번 <성공회대학보>, 그리고 속보나 짧은 현장 기사를 페이스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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